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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 생각한다
트위터에서 즐기는 ARTHUR
““신문은 글에있어서 투명하고 단호해야 한다. 기사를쓰면서 죽음이나 감옥에갈것을 각오했던 많은언론인들에게 글은 그들의 가치관을 표현하는 것이다...우리가 바라는것은 국민에게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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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즐기는 국민이 바로서지 않으면 정치가 국민을 개 돼지 취급합니다다.
“알베르까뮈의 정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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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까뮈의 "정의론"
jonghwa.tistory.com
누가 감히 용서를 말할 수 있는가?
누가 감히 용서를 말할 수 있는가?
[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 것, 그것은 내일의 범죄에게 용기를 주는 것과 똑같은 어리석은 짓이다.] . 2차대전후 반역자 처벌 논쟁에 우파논객 프랑수아 모리아크의 ‘관용론’에 알베르 카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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