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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주제

과연 몰랐던 것인가

하이안자 2023. 2. 3. 14:31

 왜 몰랐던가

 

   근대 개혁과 투쟁을 내세웠던 사람들이 이토록 타락할 줄은

생각하지 못했었다  정도의  문제다  퇴락하였다고  하더라도

회생할 수 있거나 희망이 있는 여지의 낙하가 있고  떨어져 묻

혀서 가루되고  썩어 없어진 사멸의 퇴락이 있다 지금 개혁세

력의 타락은 악취가 이미 진동하니 아마 까마귀가 제일 먼저

냄새맡을 것이다  

 

상당수 국민들은 아직도 개혁세력에 연연함을 끊지 못하고 있

지만 죽은  몸 만지는 것과 같다  부패하고 부정하고 오만 방자

함이야 그러려니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가족과 가문의 기초를

흔들고 무너뜨리고  후사의길을 아예 부수기 위해 남녀갈등을

증폭 이용하고 정의로움을 가장하고 속이어 온존한 풍속을 거

의 파괴하였다 이런 문제는 잊을 수 없고 용서할 수 있는 여지

가 전혀 없다 국민의삶과 백년대계를 치명적으로 손괴한 때문

이다  그들세력이 중대한 오판을 모르는지 무시하는 것인지를

알 수 없다  국민은  속지만 그들 스스로는 지각하지 못할 일은

없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절망이다 

 

 

 

 

 

정치현장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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