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조선미 성균관대 박물관장은 초상화 전문가로서
전신사조(傳神寫照)란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조
선의 초상화는 역시 특유의 사실성을 추구하였
던 것임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형(形)과 영(影)
의 예술이라고 하였는데 허상인 영을 통해 정신
을 그린다면 이는 영이 아니라 진실 실체가 될
수 있음은 당연하다
/haianja the haianist
'Idea & culture > 문물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통을 추구하는 미술/안예환/수원일보 (0) | 2009.10.23 |
---|---|
조선의 잔치풍경/국립중앙박물관 (0) | 2009.10.05 |
아돌프 고띠에-서예예술의 가능성 (0) | 2009.09.07 |
일관의 역사성 (0) | 2009.07.28 |
유교의 정의에 대해 (0) | 2009.05.05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새벽
- 문명
- 열정
- Karin Batten
- 항적도
- Helmut Dorner
- 시공
- 자연주의
- 헬렌후랑켄탈러
- 편향지지율
- 폴헨리브리흐
- 삼재사상
- 유교
- 휘쳐
- 존재
- 홍익인간 연의 논어
- 문재인
- 팔괘
- 홀홀히
- Carmen Cicero
- 일기
- 한스 호프만
- Bruce Cohen
- 하늘그리기
- 회흑색
- 이상
- 폴 레몬
- 해군항적도
- 요즘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