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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국내에서의  필체와  유엔 방문시 필체를

비교해보면 둘다  안정되고 정리된 필체이지만

영어로된 필기체는 매우 뛰어난 필력이 드러나

보인다  우리 한글쓰기도 영문체와 같은정도의

정돈된 미려함을 확보해야하겠다  

     

                               -하이안자-

 

 

 

 

 

 

 

 

 

 

 

 

 

 

 

 

 

지난 6일(현지 시간) 박근혜 대통령이 유엔을 방문했을 당시 방명록에

“The Republic of Korea will always stand side by side with the UN

to promote a more prosperous, happier global community”

(대한민국은 더 한층 번영되고 행복한 지구촌을 만들기 위해 유엔과 항

상 같은 편에 설 것)이라는 내용을  필기체로  쓴 것이  화제가 됐다. 한

누리꾼은 “영문 필기체는 한국의 서예나 펜글씨처럼, 쓰기가 어려워 현

지인들도 잘 쓰지 않는 편”이라고 의견을 달았다. (뉴스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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