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로버트램지한글날 보관문화훈장

 

세종대왕의 한글 반포 567주년이다. 오늘(9일) 한글날 기념식에서 우리 정부로부터 보관문화훈장을 수여받는 언어학자 로버트 램지(미국 메릴랜드대) 교수의 한글에 대한 견해도 흘려들을 수 없다. 그는 “한글보다 뛰어난 문자는 세계에 없다”며 “한글은 세계의 알파벳이다”라고 단언했다. 그런가 하면 역시 언어학자인 게리 레드야드(미국 컬럼비아대) 명예교수는 “한글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문자의 사치이며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문자”라고 주장했다.

 

한글날을최대의국경일로   램지교수한글날특강  한글과21세기의세계(강연)  외국학자들의한글견해(원문)



 

 

 


외국에서 본 한글

 

메릴랜드 대학의 로버트 램지(Robert Ramsˉey) 교수는 The Korean Alphabet에서 이렇게 말한다. “어질고 인자한 임금인 세종은 또한 여러 제도의 이론적 창설자 ...(외국교수들의 한글평문 게재)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