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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명화들과 함께 걷는 파리와 밀라노 거리
(현대미술가 Etienne Lavie):
밖을 나서 길을 걷다가도, 지하철을 타더라도
그리고 운전을 하더라도 우리는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수 많은 ...
— [알면시리즈] (@IfKnowOneMin) April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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