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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note/메모사항

민주주의와 민족정기

하이안자 2016. 1. 8. 03:38


민주주의와 민족정기



한국 근대사는 민족정기의 괴멸의 역사였다

그 이어진 역사는 민족 정기의 왜곡과 쇠잔의 역사였다

민족정기의 퇴영을 가져온 배경은 민주주의의 정체에 있었다


잠시 회복되는 듯 했던 민주의 봄은 허무하게 무너져내리고 있다

민족의 의기는 또다시 심각하게 파멸을 향하고 있는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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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명 위안부 할머니들 24년 사이 192명 사망 46명 남은 할머니들 -평균 연령 89세 -90세 이상 20명 '나비'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상징이다. 현 정권은 10억엔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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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니 '소녀상 이전' 우리를 두번 죽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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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사라져야 할 닛뽄 단체? > 왜나라당 (새눌당) 가짜 '엄마부대' 주옥수수 '왜놈 순사' 그리고 (뼛속까지) 친일파의 피가흐르는 ㅂㄱ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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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스스로 일어나 나라를 구하자!! 어버이연합,엄마부대등의 광기어린 짓을 역사당에서 이대로 보고만 있을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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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탄압하던 일본순사와 닮은꼴... 박근혜정권의 친일정체를 드러내는 사건... ": 경찰, 소녀상 지키는 대학생들에 소환장 남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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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한국 경찰의 쌩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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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알고싶다. 에서는엄마부대. 탈북엄마회. 등으로 알려진 단체에 대하여 

제보를 해주실 분들을 찾고있습니다. (따르릉)02-2113-5501



현정부의 부도덕하고 폭력적인 속내를 보여줍니다

....서북청년당, 엄마부대 , 어버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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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가 없으니 말이 안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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