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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기자가 본 朴대통령 기자회견>“신중하게 짜인, 연출된 이벤트” 네티즌 “

오죽했으면 외신기자들이 ‘연극’이라 할까…창피하고 민망” 



외교도 대북정책도 보여주기 쑈로 일관하는 저능아 정권이죠. 대북 

심리전을 재개한다면 그것도 전쟁인데 개성공단부터 철수한 이후에 했어야죠. 한 마디로 미친 정권.





박근혜 대통령 기자회견, 대본을 공개합니다미디어오늘|정상근 기자
입력 16.01.13. 11:29 (수정 16.01.13. 12:07)




미리 정해진 순서, 알고 있으면서 손들며 쇼하는 

기자들… 대통령도 준비된 답변?


 



박근혜 대통령 기자회견, 대본을 공개합니다 

| 기자인가? 배우인가? 기레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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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이이~~악쎤~~

레디이이~~악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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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일본이 사과하고 책임져야 할 문제가 이 뿐인가, 그렇지 않습니다. 

일제시대 인류 역사에서 가장 잔인하고 끔찍했던 생체실험이 있었죠. 

알려진 희생자만 3000여 명으로, 이른바 '마루타'로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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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최상의 합의인지 다시 한번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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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고 기사 쓴 언론사들 돈 받고 정부 홍보 기사를 썼다 기사 건당 100만원 부터 수 천만원 까지 거래됐다 언론의 비굴함! 문재인만 씹어대는 기사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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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 더 필요합니까? 총선에서 대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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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문제 역대 정부 한 일 없다고?…박 대통령 외교참사 가리려는 

‘왜곡’



박근혜 이후 새누리당은 공화당이 되었다. 국정원은 중앙정보부가 되었다. 

교육부는 문교부가 되었다. 민중의 지팡이는 민중을 쏘는 물대포가 되었다. (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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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매국노가 집권한 한국보다 더, 한국의 애국지사를 모시는 중국...






총리의 외손자

총독의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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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법,인권법ᆢ‘위안부 합의’ 박근혜는 탄핵 대상 될 수 있다.12.28합의는 

무효ᆢ외교참사, 굴욕적 합의, 제2의 매국적 한일협정, 정치적 거래, 

정권의 야합이다.










이런 일본과....



아베 신조의 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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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 노부스케는 현 일본 아베 총리의 외조부이자, A급 전범이며 일본 

총리를 지내기도 했던 인물이다. 그는 1936년 만주국 산업차관을 지냈으며, 

태평양 전쟁 시기인 1941년 상공대신으로 군수물자를 조달했고 이 과정에서 

수많은 조선인들을 강제동원해 죽음으로 내몰았던 중대한 전쟁 범죄자 중 한 명이다.


<팩트티브이>

박정희-기시 노부스케’ 친서, 방송 가로막은 KBS
아베 외조부이자, 수많은 조선인 죽음으로 내몬 A급 전범에 ‘한일 협정’ 협력 구했다
등록날짜 [ 2015년11월13일 15시58분 ]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12627&thread=21r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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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을 중심으로 국체의 본의에 철저하도록 한다" -미나미 지로 조선총독 (재임 1936~1941) 조상이 물려 준 성(姓) 역사의 혈통을 끊어 '倭왕' 아래 두겠다는 것





조선총독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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