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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묘역참배 문재인 김홍걸













인선 완료된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의 특징: 

친노는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




그가 야당성을 거세하려는 거대한음모세력의 일부임을 증명하는 것...

아직 역사는 친노를 부른다 ....



막 나가는 국보위 김종인 패권 더민주 정통성 위협하다 이해할수 없는 공천 방식이 불러온 더민주의 위기 붕괴하는 더불어민주당, 당내의 민주적 정통성은 어디로


당안에서 이렇게 떠든 사람도 있음. 친노청산 분위기 봐서 탈당결정하겠다던 박영선, 

친노척결의지 밖에 보여준답시고 이해찬 컷오프에 문재인 전면에 나서길 막았던 김종인. 

총선이후에도 물어주세요. "왜 청산하냐"고


새누리기관지 조중동 종편의 친노죽이기와 운동권폄하 매도하는것에 더민주의원 123명은 공동성명 발표해야합니다 더민주의원들은 노무현정신이어 받은 친노라고요 왜곡조작선동협박질 일삼는 조둥동에 당당단호하게 대응하면 다시는 그런 개짖거리 몾할탠대

더민주 비대위, 당직 인선 보니 친노친문은 완전히 배제됐군요. 국민의 선호만큼 대표되는게

대의민주주의입니다. 국민의 최대 지지를 받고 있는 친노를 지속적으로 배제할거면

당이름에서 민주를 지우십시오~~

우리당 공천에서 친노, 운동권, 진보가 청산되지 않았다고 보수언론들이 불평하는 것은 완전 웃기는 일이다. 왜 청산하니?




Photo published for 安측 '보수정권 청문회' 즉각 제동


安측 '보수정권 청문회' 즉각 제동 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의 청문회 제안으로 ‘정권 심판론’이 부상하자 안철수 

공동대표 측이 즉각 반박했다.





안철수...


“일부 지지층만 바라본다면
운동권 패권주의와 똑같아”
安 “민생문제해결 최우선”

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의 청문회 제안으로 

‘정권 심판론’이 부상하자 안철수 공동대표 측이 즉각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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