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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 유시민이 JTBC 썰전에서 쫌 인기얻고 돈도 벌고하니 외교부장관 꿈꾸는 홍석현에 답례하는 건가 국참당ᆞ통진당 말아먹은 당신은 앞가림 잘했냐 썩을~ 이제부터 친노팔이 하지마소! 노통은 그리 비겁하게 안살았다요! 다시 볼 일 없겠다!
월요일에 녹화하는 ‘썰전’ 프로그램 특성상 강경화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보지 못한 상황에서 그런 발언을 한 것은 성급했다 http://v.media.daum.net/v/20170609120457268 …
썰전 유시민 한마디에 "내가 봐도 강경화는 아니다"VS"유시민 어용한다더니
왜저러냐" 이렇게 양쪽으로 까대는 트윗들 올라오는데, 썰전 녹화 월요일,
청문회 전이고 조토비씨 편집 믿나? 또 유시민 한마디에 강경화 날리자? 그건 아니잖아! 담담하게 가자!
유시민이 강경화 청문회를 보고도 똑같이 말한다면 유시민을 실컷 욕하겠지만
청문회 보기 전에 녹화한 방송이니 그 때 얻을 수 있는 정보 수준에서 그게 지식인
유시민이 가질 수 있는 입장이었을거라 본다. 민주당 내에서도 별로라고 했으니까.
#썰전 에서 유시민, 강경화 외교장관 후보에 대해 "이런 분을 꼭 써야 하나"
라며 회의적인 입장을. 특히, 자신에게 제기되는 의혹에 대처하는 방식을 보며 국가적 위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지 걱정이 된다고.. 흠.
<게시자메모>
나는 늘 유작가의 판단을 존중하고 믿었다
그리고 동의하였다 그러나 그 역시 어떤 한
권위에 매여있다면 아마 비극일 것이다 아마
그렇지는 않으리라 생각한다 조금 더 두고
보아야 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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