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George Bellows - Giant Sky, 1913.
풍경
나도
이런 그림
그린 적이
있네
주제도
다르고
솜씨도
양식도 다르지만
비슷했다네
그러나
깜짝
놀랐다네
구름과
산과
바다와
바위가
같다고
말할 줄은
몰랐으니까
또한
그들이
같은
공간에서
힘으로
힘의 덩어리로
힘의 역동으로
서로 하나 되어
엉기어 있다고
할 줄이야
-하이안자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Helmut Dorner
- 해군항적도
- 하늘그리기
- 폴 레몬
- 삼재사상
- Carmen Cicero
- 문명
- 일기
- 홍익인간 연의 논어
- Bruce Cohen
- Karin Batten
- 한스 호프만
- 팔괘
- 존재
- 시공
- 편향지지율
- 유교
- 헬렌후랑켄탈러
- 폴헨리브리흐
- 열정
- 요즘
- 회흑색
- 문재인
- 항적도
- 이상
- 홀홀히
- 새벽
- 휘쳐
- 자연주의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