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한글음절
표현량
한글 자모가 표현할 수 있는 음성의 수량 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얼마나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하냐는 문제다 자유자재로 모든 음
과 소리를 표현할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큰 문자적 이상이 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한글 가로풀어
쓰기가 필수적이며 가독성을 위해 받침자를 변별하는 것이 그 주
요 과제일 것이다 자유자재의 음표현과 문자적 의미전달이 효율적
일 수 있다면 그 이상의 문자가 있을 수 없을 것이다 뭍자를 통해
모든 현상계를 대변 상징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이안자-
'Selfnote > 한글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훈민정음의 활용의 무제한함 (0) | 2020.05.31 |
---|---|
한글의 원리성 강화 필요 (0) | 2020.05.28 |
학글-원의 변형 (0) | 2019.04.26 |
한글 자모 재구성 (0) | 2019.04.25 |
한글 자모의 기본형에 대하여 (0) | 2019.04.25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항적도
- 헬렌후랑켄탈러
- 새벽
- 열정
- 한스 호프만
- 요즘
- 문재인
- 팔괘
- 이상
- Bruce Cohen
- 홀홀히
- 유교
- Carmen Cicero
- 편향지지율
- 하늘그리기
- 홍익인간 연의 논어
- 해군항적도
- Karin Batten
- 삼재사상
- 폴 레몬
- 문명
- 회흑색
- 시공
- Helmut Dorner
- 존재
- 휘쳐
- 자연주의
- 폴헨리브리흐
- 일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