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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의 위대함이 어찌 그뿐일까요 마는
농담 같지만 옳은 표현이군요...
<게시자 주>
한글은 그처럼 축약 표현이 가능하지만 아울러 자음과 모음의 상호 자유로운 복수
조합을 통해서 거의 모든 음운을 무한히 표현할 수 있는 기적의 문자이기도 합니다
음절 단자만 벗어나면 그 표현의 수량은 만 십만 백만 천만을 넘어 무한에 이른다는
사실입니다
-하이안자
윤서방 장인...될 일 없다. on Twitter
“한글의 위대함...털,찢,촉,똥 이렇게 한글자로 이게 누굴 지칭하는지다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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