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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note/공람사항

조국처럼 안살았다?

하이안자 2020. 11. 13. 16:11

 

인간 양심을 벗어난 뻔뻔한 말이지만 그들은 조국교수를

묶어두고 제거하려는 것입니다 이같은 음모에 여당일부가

영합했었습니다 거개의 신문과 방송 그리고 사법기관이

동참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그를 믿고 이런 발언이 나오는

것입니다 

 

 

 

 

나경원 "與, 잔인한 마녀사냥..저와 윤석열이 조국처럼 살았나"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3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저와 윤석열 검찰총장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처럼 수사하라고 억지 부리고 윽박지르는 민주당에 묻는

news.v.daum.net

 

 

김야매 on Twitter

“짜장이냐 짬뽕이냐 안궁금했냐?? https://t.co/hAjE97xkgZ”

twitter.com

 

 

민주당 "조국과 같은 잣대로 윤석열 가족 수사해야"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

news.jtbc.joins.com

 

 

H. H. Lim on Twitter

“윤석열 장모 이름은 최은순, 그런데 왜 기레기들이 이름을 숨기고 최모씨라 하는가? 조국장관 부인을 정모씨라 했냐고?”

twitter.com

 

 

Jason Lee(팩트체크) on Twitter

“무려 검찰총장인 윤석열 처와 장모가 수사를 받고 압수 수색도 당하는데 작년 조국 전 장관 일가관련 기사 수십만건 아니 거의 백만건 이상 기사 뿌려대던 기레기들은 다 어데로 갔나? 법무장

twit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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