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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모스 우노'(Seamos Uno·하나가 되자)
로드리고 사라사가 아르헨티나 신부
[김향미의 ‘찬찬히 본 세계’]‘프란치스코 교황처럼’…아르헨티나 빈민 돕는 사제들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빈민가에 코로나19가 휘몰아친 지 4개월. 봉쇄령 속에 일자리는 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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