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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래 속아왔다
그들은 원래 늘 그래왔다
자신들의 물주를 구하기 위해
후보와 함께 정부 공격중
여당의 정부 공격은 대통령 임가 내내 이어졌었다
그 이유가 석연치 않았었다 최근에 그 마각이 만천하에
스스로 폭로디고 있는 것...
여당이 부수려는 것은 무엇인가 바로 공정함이다
그들이 세우려는 것은 무엇인가 아마도 패당의 이익과
권력독점이다
이 모든 일들은 국민을 속임으로서 가능하리라고 계산했고
야당도 언론도 권력기관들도 동참하도록 유도하였다
성공하는 듯 하였으나 결국 그 마각이 드러난 것...
회상
언론과 방송을 신뢰했던 시절이 있었다
1970년대에서 80년대 초까지...
그후 까맣게 모르던 사실들이 드러나기 시작하였고
최근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들을 신뢰했던 댓가는 속임당하는 것이었고 이용당하는
것이었다 지금 그 끝에 이르렀고 다만 그들은 힘이 더 세졌다
그러나 국민들의 힘은 더 세졌다 그런데 왜 아직 속고 있나
간단하다 그들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거짓의 무리를 믿기
때문에 온 국민의 삶이 위험이 빠져들고 있는 것이다
국민들은 눈가리고 살 수 없으므로 울며겨자먹기로 뉴스를 보고
신문을 본다 똑똑하다는 이들은 "아 나는 가려서 봐"라고 하며 공정한
눈을 유지히고 있다고 믿고 있지만 무의식중에 거짓에 현혹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편파성 편당성 탐욕성 그리고 독선 이기주의로 뭉친 그들의 표현은
늘 우아함과 공정함을 가장한다 거기에 권위의식까지 주입한다 그 위에 국민
의 여론을 조작해 광포함으로써 기막힌 사실화를 분식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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