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의혹 약도

 

민주당 경선

 

부정한 경선이었으므로

아직 끝난 것은 아니다

이제는 대천명이다

그리고 결과에 관계없이

향후의 대응이 중요하다 

 

부정경선의 주도자들이 원팀을 주장해왔으나

그들의 부정을 희석하려는 모략일 뿐이다

아울러 그들의 범법적 행위들은 는 지금 진행형으로 계속되고 있다

부정이 무한으로 확대재생산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장동 의혹' 등장인물 너무 많다고요?  인맥도를 총정리했습니다

?노란바람개비? on Twitter

 

이색적인 이재명비판

이재명의 말, 괴벨스가 떠오른다 [쓴소리 곧은 소리]

쌍방울도...

 

francispa on Twitter

 

 

 

 

윗 글에 인용한 논어읽기의 요즘은?

[장서 산책] 이한우 '논어로 일의 이치를 풀다' - 시니어매일

 

[한서(漢書)] 완역한 이한우(李翰雨) 논어등반학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