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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 지내 미안하다"
"못다한 책임 다하겠다"
나라의 운명과 향방이 갈리는 미증유의 위기분기점이 될
내년 총선을 앞두고 의의 의식이 어느정도 인지 예의주시
하고자 한다 아마 국민의 깊고 깊은 우려를 알고 있는 것
으로는 보인다
그러나 미국탓 중국탓 러시아탓은 바람직하지 않아보인다
자기탓을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https://twitter.com/abeneficialrain/status/1672869545038716928
윤의원의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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