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 분석 기사

기사의 분석 요점

'500만지지자(민주) 대 700만 지지자(국힘)의 대결이다'

 

분석 시각이나 주요 개념의 정의와 분석 그리고 정당의 중심인물에 대한 평가 등에서 

오류가 있음을 부정할 수 없는 해석이라고 생각된다 민주당의 민심이반 원인이라든가

'이찍'현상에 대한 평가 해석 등에서도 특히 엄청난 오해를 하고 있다고 보인다 이들의

예측치가 맞을지아닐지는 모르나 의미 있는 분석이라고 보기에는 거리가 한참 멀다고

느낀다  

 

또한 각종 여론조사가 난무하고 있고 백중세를  보인다고들 하는데 

그들의  성패에는 관심이 없고  민주당  지지층들이   변수일 것인데 

전통적  지지층이 선뜻  민주당을  지지하기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

고 있다는 것이 진실이다    물론  국힘당  지지자가 온당하다는 말은

아니다 여하튼  지지하기 어려운 상황에 대해서는 설명할 필요가 없

겠거니와   민주당 지지층이 민주당 지지를 계속하기 어려운 상황이

란 매우 엄중한  정치 변혁을 예 고하는 것으로서 진정한 의미가 있

다 정의의 동력으로 믿고 의지하고자 했던 민주당은 노무현 대통령 

이래로 지지층과 스스로 결별했던 것이 사실이다 개혁이라는 허울

을 '가르치기 위해서'였다 이제 그 허상이 드러난 지금에도 계속 그

러고있다 이제 국민들이 엔진이 아니라고느끼고 있으니 지지하기

매우 곤란하지 않은가 새로운 제3의 길은 무엇일지는 모르나 이미

열린지 오래 되었다 그 새길이 국민의 희망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내년 총선이 민주당에 불리한 이유

 

 

참고기사

 

천하람, "'체포동의안 부결' 민주당 아직 배가 불렀다..그래도 총선 이길 것 기대"[촌철살인]

 

내년총선 어느 정당에 투표 ‘민주당44.3% vs 국민의힘38.8%’ - 대전투데이

조국요인

[사설] 교수직 파면된 조국… 민주당은 어이없는 총선 출마 논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