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 원인...불보듯 명확한 중대 사실 하나도 직관하지 못하고 말돌리고 전가하는 행태를 모두가 계속하고 있다... 국회의원 김종민 on Twitter “이번 대선의 결론은 정치교체다. 0선 후보인 두 사람이 후보가 된 것 자체가 기성정치에 대한 비토다. 민주당은 ‘졌지만 잘 싸웠다’는 논리에 빠져서는 안 된다. 이 후보, 문재인 정부, 민주 twitter.com 부도덕들 부들부들 on Twitter “이재명이 됬으면 이것들이 문프에게 어찌했을지 ..지옥이 펼쳐질걸 윤석열이 막았네 .. 하나님이 보우하사 ? 민주당 정성호, 文겨냥 "잠시 맡긴 권력에 오만" 김두관 "증오를 정의로 착각" | twitter.com 이쑤신장군 on Twitter “이재명자작시” twitter.com 아울러... 민주당 지지자들..
아직 책을 보지는 못하였지만 책을 쓴 심정은 조금 알것 같다 조국교수가 세상에 문세하는 새 책인데 직전 의 그의 저서 '조국의 시간'을 읽으면서 그는 그렇게 가식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느꼈었다 서초동 300만 촛불의 응원을 받았던 그가 오 로지 검찰개혁만을 주장하다가 최근에 이견 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심히 매도당하고 있다 서초촛불을 전후해서 모든 정파가 조국을 공 격하고 옹호하지 않았었다 민주당은 조국의 강을 건너지 못하였다고 이를 사태라고 규정 하였었다 조국일가의 수사에 대한 강력한 반 대이며 조국을 옹호한 촛불은 그 당시에도 이 미 주도자들이 갈등이 있었던 것도 사살이었 고 최근에 이것은 매우 격화된 것이었다 머지 않아 좌우간의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생 각한다 그 진실을 밝히는 일환으로 그가 다시 책..
국민들의 명찰함보다는 언론의 논조만 돋보이는 왜곡시선으로 인해 후유증이 확대 재생산되고 있 고 진실은 숨겨지고있는듯하다 그러나 안통할 것... 갈라치기 '대선 후유증' 갈라진 사회에 타깃 된 유명인 [경향신문] 1번 적힌 종이 밟고 있는 거 보니… 유니짜장 무슨 뜻으로 먹은 거냐! 진영 대결 ‘사상 검증’ 희생양…이말년은 해명 방송까지 “한 명 괴롭히는 레포츠를 즐기듯 글 쓰는 걸 막을 news.v.daum.net 유니짜장 먹었더니 “1번이냐”···유명인 린치로 변질된 대선 후유증 “한 명 괴롭히는 레포츠를 즐기듯 글 쓰는 걸 막을 방법은 없지만, 스스로 억지를 부리고 있... www.khan.co.kr 부동산 그렇게 집값 폭등 비판하더니... 윤석열 당선 후 태도 바꾼 보수언론들 재건축발 가격 불안 이..
대선이 끝났다 아쉬움과 회한도 들지만 변화의 출발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다 현재의 여야당은 분명 혁신이 필요하고 정화가 필요한 지 오래되었고 국민들의 오랜 여망이었다 그여망이 무너지는 듯한 모 습에 국민들은 몹시 당황했던 시간이기도 하고 최악을 피하는 선거 라는 자학도 있었다 그러나 이번 선거를 치르면서 변화의 조짐도 있 었다 외견상 여론의 주도자들에 의해 -물론 언론을 제외한다-퇴출되 거나 비난받았던 사람들은 살부에속하고 칭양된사람들은 생부에 속 할 것이다 이 살생부가 온당한 것은 아닌 경우도 불론 있다 그러나 승리한 윤당선자와 원희룡 지사 그리고 한동훈검사 등의 경우는 의 외의 칭양을 받았다 그들의 지속적으로 칭양받을 것인지는 아직은 분명하지 않다 그러나 여론의 바램을 어떤 형태로든 반영하고 있다 는 ..
할말을 잃게 만드는 이 사회의 소위 공기들... 트럼프와 달랐던 이재명의 아름다운 승복, 민주주의 원칙 지켰다 [핫이슈] 대선 투표 이튿날인 10일 새벽, 자택에서 나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태운 차가 여의도 민주당 당사 근처에서 한참을 서 있었다. TV에서 그 장면을 보던 나는 이 후보가 무슨 생각을 하고 news.v.daum.net 덕구 on Twitter “와.. 할 말을 잃었다.. ㅡㅡ https://t.co/auAMiL0d9D” twitter.com
꽃이 있듯이 화초에 풀에 나무에 꽃이 있다 꽃잎은 맨 나중에 피지만 사람의 심혼은 처음부터 피운다 오랜 진화의 과정을 반복하지 않고 끝을 누림은 축복이다 몸은 느리지만 영혼은 기민해서다 육신도 미려하지만 신기는 찬란해서다 육질에서 올라온 것인가 피에서 솟은 것인가 뼈에서 돋은 것인가 알 수는 없지만 의욕의 결과임은 분명하다 의지로 굳건하고 심정으로 부드럽고 본성으로 맑다 생명의 시작이며 그 나름의 종착이므로 누구나 가치상 불후하다 따질 일이 아니다 평가할 일도 아니다 감지하고 누리라 -하심 쇠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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