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 결과에 거대한 상실감을 느끼지 못했다면 사람이 아니다"? -도올- 노장 유교 역사를 연구한 학자로서 그의 언사는 꽤 과하고 극단적이라고 느낀다 옛 선비들이 엄정하다는 것은 아마도 그런 것은 아닐것이라고 생각된다 자신의 견해를 토로하는 것은 자유의 영역이다 그러므로 문제는 없지만 ... zᴙAwHↄꙅ™️ on Twitter “늙은 ? ? 도올 김용옥이 자신의 유튜브 강의에서 “(대선 결과에) 거대한 상실감을 느끼지 못했다면 사람이 아니다”라고 했다. 대선 패배의 가장 큰 책임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 twitter.com
여야 어느쪽에 마음이 기을었던 관계없이 일반적으로 아마 의도적으로 언론이 외면하는 사실은 이번대선이 '최악이 아닌 차악'을 뽑는선거라는 중대한 특징이다 이는 민심현장에서 두드러지게 공감되는현실이었고 이 위에 그래도 모모당이라고 선택한 것이 결국 투표 결과이다 유권자들이 확신할 수 없는 상태에서 즉 혼란상황에서 투표하였다는 것이며 선택하 기싫으나 선택할 수 밖에 없는 모순 속에서 투표한 것이었다 그 극단적 상황에서 여야의 지지자들 중에 묻지마 지지-배척 층간의 싸움이 그 결 과를 갈랐다고 생각된다 일반적 민심의 순리적 반영이 불가능한 구조 였다는 것이다 근소한 표차로 이기고 진 결과를 쥔 양진영의 사람들이 뼈아프게 반성해야할 점인데 그 성찰의 모습이 보이지 않고 있다 결국은 언론이 중요한 핵심 사실을 왜곡..
일본이 정체를 드러내는 것은 늘 공공연하고 악의적 태도로 일관된 것이었다 그럼에도 국내의 대응은 대개 유화적인 기조를 유지했었다 오직 현 정부만이 이에 단호했다 그 단호함이 한국 국정의 내정 외치를 일관하는 것이 되어야함 은 명백하다 이같은 기본정책을 굳건히 견지할 사람은 누구인가 우리가 스스 로 질문해야할 가장 중요한 문항이다 친일청산 적폐해소 그리고 검찰개혁의 3대목표가 바로 그 요핵이며 중심 조항이다 "윤석열, 문재인 체포에 총력", "文 영구 추방" 망발 쏟아내는 日언론 “정권을 떠받치기 위해 이전 정권의 부패를 철저히 추궁하는 것이 한국 정치의 특기다.” 한국의 정권 교체에 즈음해 일본의 우익 언론들이 밑도 끝도 없는 내용의 저질 기사를 무분별하게 양 news.v.daum.net
조국 “문재인 정부는 대한민국을 선진국 대열에 진입시킨 정부” 조국 문재인 정부는 대한민국을 선진국 대열에 진입시킨 정부 www.chosun.com 사회권적 기본권 - 생활권, 생존권적 기본권 - 생활에 필요한 제 요건을 확보하기 위하여 ... blog.naver.com 대한민국 헌법의 생존권(사회권적 기본권) 조항 및 내용 대한민국 헌법의 생존권(사회권적 기본권) 조항 및 내용 핵심사항 조항 헌법 내용 기본권 보장의 대원칙규정 제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 blog.daum.net
침묵 깬 이낙연 "文대통령, 진지하게 국정 임해..저도 영광"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2일 “문재인 대통령은 매우 진지하게 국정에 임했고, 내각도 나름의 최선을 다했다”고 평가했다. 이 전 대표가 3·9 대선 이후 페이 news.v.daum.net 이전대표의 국정평가는 진지함과 나름 최선을 다한 것이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공과가 있고 자신도 총리로서 공과가 있다고 평가했다 그가 공 과를 언급한 것은 옥의 티라고 생각한다 페이스북에 의견을 개진한 의도 가 무엇인지 촛점이 좀 뚜렷하지 못한 느낌이다 용어 선정이 명쾌하지 않다는 것이다 '최선을 다했다'고 하는 것과 '나름 최 선을 다했다"고 하는 것은 많이다르며 다소 어중간한 표현이다 거개의 국민 이 느끼는 중점적 의미와는 ..
오늘도 트위터에 조국 비난 글이 올라오고 언론에서는 조국 저서 출판(가불공화국) 관련 기사가 있었다 대선 후 민주당은 패배의 원 인의 하나로 조국을 거론하였다 이런 점은 새로운 여당도 마찬가지 였다 조국을 극렬반대하다가 조국일가가 다 기소되었고 언론이 백 만건 이상의 기사를 방출하였다 대선기간에는 조국이 윤후보를 공 격하고 이재명 후보를 옹호하는 듯한 자세를 취하였다고 민주당의 지지층들이 비난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는 그를 사기꾼으로 몰며 기롱하기에 이르렀다 대선의 결과를 조국교수가 예상하고 있었던지는 알 수 없지만 윤 당선자에 대한 날카로운 각은 시종 여전하였다 지금은 민주당 지 지층마저 윤당선자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이것으로 조국의 시간 은 끝나는가 했는데 조국에 대한 공격이 끊이지 않는 것을 보니 아..
김대중이후 최고 지도자라... 그리고 촛불혁명을 이끌 지도자라... 국민 일반의 생각과는 엄청난 괴리가 있다.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백낙청 “촛불혁명 아직 진행중… ‘2기 촛불정부’ 들어서야” ‘근대의 이중과제와 한반도식 나라만들기’ 출간 “문대통령 초심 간직...여당과 주변인들이 문제” “4기 민주당 정부가 자동적 ‘2기 촛불정부’ 아냐” 20대 남성 우경화엔 “박탈감 선동 www.seoul.co.kr 정운현 on Twitter “[백낙청 교수의 '이재명 찬양'에 대해] 젊은 시절에 백낙청 교수의 평론을 몇 편 읽은 적이 있다. 영문과 교수이자 문학평론가였으니 문학평론을 하는 건 당연지사였겠으나 부잣집 도련님 출 twitter.com 백낙청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출생 1938년 1월..
민두당이 이제 막가고 있다 난파선의 분위기다 자폭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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