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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위원장께 책임을 요구하다니 적반하장 -결정적 1차 패인은 원내와 후보가 주고 받은 특검 때문- 이낙연 전대표는 그들과는 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들은 벌써 이댚에게 대선후보 사퇴하라고 압력을 행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훼방한 선거 그 선거 끝난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염치없는 그들입니다 그들이 나라를 책임질 수 있을까요 과연? 서울보선 패배는 오히려 그들의 획책을 간파한 국민들의 회심의 선택일 수 있습니다 아직 그들이 자축하기에는 이르며 그리 경솔하게 대선후보사퇴를 말한 것은 최후일격의 자충수일 것입니다 보선패배가 그들의 노골적 방해 때문임을 삼척동자도 다 아는 만천하에 공개된 사실이니까요 이를 이댚에게 책임을 묻는다는 것이 바로 개혁 대상자들이 해오던 패악짓과 똑같은 것입니다 비겁한 것이며 비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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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 폭발 아니다 이낙연 전 대표 불리하지 않다 서울 민심은 정확하고 예민하다 역학적 포인트의 핵심을 아는 분들이 대세를 장악하고 있다고 본다 보선 막바지에는 박호보의 본심 회복을 믿으려고 애썼다 그 눈물도 믿 고 싶어졌었다 패배를 당하고 보니 제정신이 들었다 당연하다는 생각이 나에게 돌아왔다 그러고 나니 하나도 서운하지가 않다 왜냐하면 결국은 민심의 소재를 비로소 알았기 때문이다 민심은 이런 것이다 '사이비는 안된다' '확고한 자세를 가진 사람 이어야 한다'는 국민 메시지다 그래도 오후보인가 라고 물을 수 있다 민심은 '오 히려 그만도 못하다'일 것이다 바로 개혁의 방해라는 측면에서 보면 박후 보 측이 더 애매하면서 호도하니 치명적인 것이다 특검을 주장한 것이 그 정체를 드러내는 시금석이었고 서울 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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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에 대한 서사 아직 서울 부산 보선 개표가 남았으므로 좀 더 기다려 보아야하지만 이미 출구조사만으로도 상당한 경종을 울리고 있다 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과 직결시키려는 의도가 내재하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해찬 점 대표는 이 점을 숨기려하지 않았고 '보선에 패배해도 대선엔 영향이 없다'는 뜻을 발표하였는데 이는 역으로 보선 패배를 추진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이에 영합하여 박선영캠프의 민주의원단은 작심한듯이 불협화음을 노출하여 민심을 흔들었다 이 보다 앞서 박후보 는 문제의 그 의원단과 조율하고 그들의 주장에 따라 기본소득을 수용하 고 특검을 주장하고 당에서 받아 통과시켰다 이 또한 결정적 인 것으로서 스스로 자초한 것 혹은 자원한 것일지도 모른다 특검 수용은 투기세력에 게 자신감을 주었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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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박선영 후보... 조직구성이 지나치군요... 어무개 대선 준비 사전위원회인듯 보입니다 ] [단독] 박영선 캠프 및 선대위 구성 완료…대선급 조직 - 매일신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이 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선자 발표 후 경쟁했던 우상호 경선후보와 포옹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영선 ... mnews.imaeil.com 박후보가 '의원단'이라 칭한 것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막판까지 삐걱 與..박영선 "윤건영 중대결심? 소통 없었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하루 앞두고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사진)가 '판세 뒤집기'를 위해 총력을 다하는 가운데 캠프 내에서는 손발이 맞지 않는 상황이 연출되는 모양새다. 박영선 후보 new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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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둘리 on Twitter “김재인 교수, “문재인 정부 잘한 게 있기나 해? 이렇게 외치는 분께 드립니다...” 언론이 보도하지 않는, 문재인 정부의 엄청난 성과들을 조목조목 나열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twitter.com 이런 의견도 있습니다 Jgnamsan on Twitter “문재인대통령님 4년여 50년치 일하셨다 남은1년여 20년치일 하실것이다.... 친일파청산까지...” twitter.com 전기표 on Twitter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세계랭킹 9→8위로 한계단 상승 | 다음 뉴스 https://t.co/Kup2JbGg3T” twitter.com 서권천 변호사 on Twitter “세상에 불가사의한 일들이 많아도 그 중에 으뜸은 대한민국에 있어 보입니다. 세계가 부러워하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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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 시대를 넘어서서 민족주의 시대를 넘어서야 한다는 것은 양차 세계대전의 교훈이었습니다 민족 지상주의는 편협한 이즘이었던 것이 진실이었기 때문에 인류는 이에 동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반대로 민족가치의 부정은 옳은가하면 그것은 전혀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개인과 국민 민족이 삶의 기초이기 때문에 민족 지상주의의 편협함을 몰아내었던 것이라고봅니다 인종주의 또한 그렇습니 다 각 인종이 평등하고 귀중하기 때문에 인종차별은 부정되어 마땅한 것일 것 입니다 민족이란 오히려 문화적 개념입니다 개성 넘치고 창의적인 삶의 최종 단위가 민족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문화 침탈은 막아내야하고 정신 의 침해와 역사왜곡은 결사저항해야한다고봅니다 이념적으로는 이미 민족주의 시대를 넘어섰고 보편주의의 시대에 접어들 고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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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유은혜장관에 이어 권익위장까지 넘어가는 것 같군요 아마 여당 적폐들의 힘이 이정도 였군요 그들의 담합 그들의 모의 가 강고하게 있었다고 하여도 국민이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무위로 끝날 것이고 그 결는 참담함 재앙으로 그리고 불행으 로 귀착할 것이라고 봅니다 전현희 on Twitter “권익위, LH사태방지 지방공직자 반부패 공직기강확립 및 제도전파 위해 경기도부터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릴레이 업무협약시작 ▲부동산투기 등 공직자 이해충돌방지 제도강화 ▲공익부패신 twit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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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살아 있다 시국이 혼탁하고 적폐가 넘치고 있지만 국민들은 의연히 사는 분들이 많습니다 유일한 희망일 것입니다 국민의 나라임을 국민이 선언하고 지켜가야하겠습니다 탐욕에 젖은 패악자들이 세상을 주도하도록 좌시하지 않아야하겠습니다 '일본 지워버린 한국'..이탈리아 언론, 지구촌 휩쓴 한류 조명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한국은 어떻게 일본을 넘어 세계를 호령하는 소프트파워 강국이 됐나' 이탈리아 시사주간지 '파노라마'(Panorama)가 3월 31일 발행된 최신 호에 3개 면 분량으로 지 new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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