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일본패전 DNA론

 

 

 

DNA론

 

한일전에 패배한  후 일본인의  반응중에 DNA를 언급한 의견이 있었다

한국은  서구적 스타일의 신체에 순발력까지 갖추었다는 것이었다.  물

론 한일간에는 신체특징적 차이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전투적 상황은

정신력에 의거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적을 분노하게 하는 것은 필패의

원인이며 의롭지 못한  근본적 마음의 자세도 패전의  원인라고 좌전에

서 말하고 있음을 주목해야 할 것이다. 승패는 상당정도 국민정신의 문

제라는 것이다

 

 

                                                                    -하이안자-

 

 

 

 

.....기사일부....

 

한 누리꾼은 “한국인은 아무리 봐도 ‘아시아 체격’이 아니다”며 “프랑스, 이탈리아와 엇비슷한 키,

게르만과 맞먹는 피지컬에다 순발력까지 갖춰 일본으로선 도저히 이길 방법이 없었다. ‘체급’이

다른데 무슨 수로 이기는가”라고 반문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