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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한글날 569돌을 맞이하여 눈에 띄는 이벤트와 뉴스를 살펴보았다 한글을 살찌울 행사는 적지않
지만 한글문화의 깊이를 더할 의미있는 움직임을 많지 않았다 우리는 어떤 벽을 만나면 항상 그
근본으로 돌아가서 재성찰하고 여기에 현재성을 강하게 융통하여 새 길을 찾아야하고 늘 새로운
안목을 얻는데 힘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화심 하이안자
<메모>축제는 한글을 가치를 재인식하고 한글에 대한 새로운 안목을 열어가는 불가결한 일이
다 아울러 축제를 포함한 모든 한글문화활동은 진절한 한글체험의 장이 되어야한다 우리는 체
험을 통해서 새로운 눈을 뜨고 새 길을 개척해갈 수 있다 -화심 하이안자
강국련 작 ‘한글꽃’ 소문자는 손으로 쓰는 규율에 보다 적화되는 것이 보통이다 앞으로의 경향은 이 양자가 통합되는 쪽으로 나아갈 것으로 보인다 -화심 하이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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