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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음절 수


초성용 글자 19+1(ㅇ)=20

중성용글자  21

종성단자    19

종성중복자  19*19=361


초성단자의 경우

1)종성단자 20*21*19=7980

2)종성복자 20*21*361=151620

   1)+2)=159600


초성복자의 경우

1)초성복자 19*19=361

2)중성단자 361*21=7581

3)종성단자 7581*19=144039

4)종성복자 7581+19+19=2,736,741

  3)+4)=2,880,780


##초성단복함계 3,040,380


중성복자의 경우

2880780*21*21=1,340,807,580



******10억개의 음절 가능




어미포함의 경우




단모음어미

 1340870580*21=28,158,282,180


음절어미

1340870580*19*21=535,007,361,420



나아가

복모음 복자음을 위주로 계산하면

12조라는 엄청난 숫자의 어절을 창출할 수 있다


<계산폐이지>





정의



음절이란 음을 형상화하는 최소단위라고 정의해야 할 것이다

대개 자음 모음이 연결되고 끝에 받침이 붙는 것을 기초 단위로

삼아야 할 것이다 즉 초성 중성 종성의 원칙이 음절정의의 핵심

일 것이다 


단음절이 만들어진 후에 이것이 어절로서 의미를 가지기 위해서는

다시 어미가 붙어야 한다 어간은 음절의 내질이며 어미는 음절의

표현외형이다 어간과 어미가 생성되어야함 언어적 의미가 있는 음

절이 비로소 탄생한다 


이런 의미에서 한글은 최소 1천억개 이상의 의미적 음절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할 것이다


이 경우 당연히 종성 즉 받침의 역할을 적극화해야할 것이다 종성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할 때 기존의 모아쓰기로는 어렵기 때문에 풀어쓰기를

해야만 하며 종성으로서의 자음을 외형상 분별되도록 조정해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모음 뒤의 일반자음은 묵음처리하고 모음 뒤의 밭침자를 적극

활용하여 음성언어의 가능성을 완전 개방하여야 할 것이다



                                             -화 심 하이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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