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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주제

친문분화라니?

하이안자 2021. 8. 7. 08:28

 

반문의 끝을보라

 

민주당 흑화 반문연대 라고 해야할 것

친문이 분화할 수는 없다

친문은 순수한 친문일 뿐 등진자는

반문일뿐이다

 

 

 

양정철-이재명 vs 송기인-이낙연..친문 분화 본격화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이재명 경기도지사 선거캠프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 전 원장은 여권의 전략가로 꼽히는 인사로 지난해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도운 1등 공신으로 평가된다

news.v.daum.net

 

 

일반 주지의 사실들

 

반문의 중심이 이재명 후보임은 그의 누년간의 가열적 반정부행동에서 나타났고

혜경궁의 극단적 반문반노 막말로 엄연히 노정되어 있다  이를 감싸고 함께하고

있는 이해찬 송영길 대표와 추미에 후보 그리고 현민주당 지도부를 중심으로 민

주당 당권을 거의 장악한 상태이다  이들의 목표는 단 하나 반문 반노다 그 2반

연대를 통하여 파당의 힘과 결속을 강화하되 최대한 친문 친노를 선전하고 있

지만 선전선동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 그들도 이 점을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일

반 국민을 연대하는 일은 포기하고 인위적으로 결집한 지지세력을 중심으로

하여 내외의 분위기를 만들고 이를 힘으로 밀고가고자하며 그 중심 기반은 운동

권의 잔여자들이다  차기정부에서도 이해찬 체제와 동일한 파당의 권력을 추구

한다 우리가 깨뜨려야 할 대표적 적폐인 이유는 이들이 친일자들과의 연대를 아우

르고 적폐들의 저항을 지원하면서 반대로 허울명분으로  적폐청산을 표방하면서

당의 리더십도 장악하려는 각오 없는 권력놀음을 계속하고 있다 여전한 민주당 국

회의원들의 권력욕이 그들의 생존과 유지를 지탱하는 힘의 원천이다  역사의 역류

자들이다

 

 

절실한 대오 반성

 

깨인 국민들 ...

그들에 대한 비판과 저항 공격이

아직 많이 미흡했다

 

국민들의 바램이 꺾이고 좌절된 것은 궁극적으로는 그들에 대한 비판과 저항

그리고 효과적 공격이 아직 미흡함을 나타낸다 <반문반노허울청산척결>이라

는 가장 중요한 강령을 잠시 잠시 소홀히 여겼던 것이 아닌가 이제  그 끝에

이르러 혼신을 경주한 대응이 절실하다  조국수호 집회의 수백만 촛불이 타오

를 때 이를 실패하게 한 것도 그들이며 이용하려한 것도 그들이라서 돌이켜볼

수록 가슴아프다 그들의 사행에 많이 넘어갔기 때문이었다 그 위대한 힘의 결

집이 존재하는 것은 그러나 역시 위대한 일이다 적폐청산의 대의에 대한 국민

의 대대적 동참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당시에는 비록 실패했지만 끝내

살패한 것은 아니다 잠시 표면아래 다시 응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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