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윤석렬과 조국만남았다 -문대통령은 시종 여전하고... 나는 처음부터 고 공언하 는 자들을 의심했다 결국 그 느낌이 꼭 맞았다 트윗의 큰 흐름이 이같은 것은 혼탁함의 증좌다 적폐좌파가 만연하여 트윗만민을 속이고 호도하 더니 결국 정체를 드러냈다 조국쳐내고 윤석렬 지지하여 민주당의 적폐본부를 지키려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들은 왜 오직 조국을 제 거하려고 하였나 생각해본다 국힘당은 왜 또 그 랬나 생각해본다 동상이몽으로 이신전심이었던 것이 그동안의 진실이며 합종연횡으로 멸문지 화를 일으킨 공동연대였다 이제 마지막 화력을 결국 조국제거에 표적을 맞추고 적폐연합의 정 권을 창출하려는 것 그뿐이다 윤석렬과 조국만 남았는데 민주당적폐들은 이를 애써 부인하고있 는 것일 뿐이다 트윗 만민은 한 순간 는 ..
그들이 드디어 진면목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윤석렬과 한 패인듯 언행이 심하다 그리고 왜 또 조국인가?... 후보교체론자들... 김석준(신라김씨) on Twitter “오늘도 여의도로 갑니다 내일은 분당야탑 열심히 최선을다하겠습니다 막산이가 학교갈때까지!!!” twitter.com 조국이 국민에 많은 상처... HillaryNiki on Twitter “이제는 모두가 압니다 ㅠ ㅠ” twitter.com ?wonnie이니여니쑤기수키?? on Twitter “문프가 임명하셨을때 줄리를 모르셨을까 그래도 임명하셨을 땐 다 큰 뜻이 있으셨는데 그걸 모르고 서초동에서 조국수호 를 외쳤네 ㅋ” twitter.com 윤후보에게 감사까지... 혼세마왕 on Twitter “정말로 감사합니다.” twitter.com 국민..
증오와 분열의 논리가 난무한다는 진단은 무난한 비판이다 그러나 진영논리로 이를 뭉뚱그린 것은 무리가 따른다고 생 각한다 진영논리라는 비판은 그의 지지자들이 조국전장관을 공격 비판하면서 주로 사용한 용어다 이는 당연히 여야 즉 보수와 진보를 가름하는 개념으로 상용하는 것은 다소 괴랄 한 느낌을 주게된다 발언의 내의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기 때문이다 '길게 본다'는 그의 기조에 있는 대응책이 이와 연관 된 것일 것인데 물론 그 대응책은 스스로의 선택이므로 논변 을 요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현 상황과 연관해 라는 이름의 논의의 장에서 발제한 것이기 때문에 그 발언의 긴장도가 많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싸잡아 비판하다 보면 결국은 시비분별이 어렵게 된다 경중을 가려 신랄함의 날이 세워져야 상황해결의 시도라고 인식될..
진영론 진영론 혹은 진영논자라는 개념으로 행해지는 비판이 일부 있다 이런류의 비판의 선단은 대개 조국전장관을 향한 하나의 화살과 같다 이 역시 씌우기의 일종이 아닌가 한다 민정수석-법무장관-장관사퇴 로 이어지면서 조국비토는 확대돼 왔고 계속되었다 그 범위는 검법을 시발로 언론 여당 야당을 아우 르는 것이었다 최근에 이르러 그의 우군이라고 여겼던 측마저 대 선과 관련 비토세력에 합세한 것 같다 신형의 비토다 그 모습이 역시 새로운 진영론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본다 진보와 보수는 없다고 문대통령이 이미 선언한바 있다 그럼에도 이들 신형의 비토론자들은 스스로 그에 빠져 있는 듯하다 일반론으로 접근하는 감성이 결여되었고 자신이 참여한 새로운 진영은 신성시 하고 있다고 보인다 Kiwoo on Twitter “절망스..
내부전선이 드러나고 있다 검찰의 대장동 수사 지연과 관련 민주당 적폐들을 거론하는 것은 좋다 그러나 여기에 얹어서 하는 사사로운 정치질은 비루한 짓일터... /반조국 전선의 강화...민주 정의 세력이라며?.../ 백광현 on Twitter “조국 추미애 박범계 전현직 법무장관님들께 묻습니다. 검찰개혁은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온국민이 분노한 대장동사태 관련 여당인사는 소환도 조사도 못하고(안 하고) 있는 검찰에 대해 어떤 twitter.com 촛불집회 주도자로부터 ... 10월19일 서초동 촛불집회, 존경하는 깨시민의 힘과 문파의 힘으로!!! 10월19일 서초동 촛불집회, 존경하는 깨시민의 힘과 문파의 힘으로!!! 세상에 태어나 처음 본 집회였습니다... blog.naver.com 이낙연 지지자로... 백..
유시민으로 대표되는 민주당과 적폐좌파의 어법과 판단의 방식은 반개혁 반청산 반반일을 기조로 조롱 비하 가장 억지 특징이 있다 그 발표식은 세가지다 1)노무현전대통령은 학벌로 조롱하고 2)문대통령은 어어하다 대통령 되었다고 비하하고 이재명후보는 억지 극찬하는 식이다 그에 더하여 끊임없이 3)조국사태라고 규정하며 비웃고 동조하고 조롱하는 공식이 추가되었다 조국의 강이라는 규정이 그것이다 그들이 줄기차게 공격하는 3대 공식은 그들의 정체성이다 좌파를 가장한 본질은 적폐이며 민주당의 적폐화의 흐름은 상당히 오래된 것이다 그 주도세력은 다들 명확히 주지하고 있다 이 구조를 역으로 읽으면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대상이 바로 3명인 셈이다 소불 on Twitter “유시민 왈 문재인 "어 어 하다" 이재명 "절대적 ..
우리 정치-사회의 총체적 린치 민주당 정치가 이런 수준으로 타락의 길로... 시정의 모리와 같다 -좌적폐의 종언- 잡생각 on Twitter “제대로된 질문은 "모든 스펙을 위조한 딸, 상습도박에 성매매하는 아들" 아마 그래도 우상호는 아들을 골랐겠지ㅋㅋㅋ” twitter.com Ⓢ̣̣̣Ⓙ̣̣̣™ on Twitter “To 우상호 Cc 민주당 https://t.co/J38DydNtHK” twitter.com 민주운동의 상징하는 분 댁에...감히 호상을 맡아? 대한민국 청와대 on Twitter “배은심 여사의 장례는 ‘사회장’으로 치러지며, 시민사회단체의 원로들이 고문단을 맡고, 오랜 인연을 이어온 우상호 국회의원이 호상을 맡았습니다. 한편, 문 대통령은 6월항쟁 33주년인 202 twitt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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