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에서 해체주의가 올바른 역사 방향인지는 아직은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여러가지 해체적 사고가 등장했던 것 자체는 역사적 사실이 되고 있는 듯합 니다 그리고 더 다양한 방식도 있을법합니다 COREA on Twitter “천재 세종 http://t.co/6Ym64gfBSw 한글은 해체하면 5개의 글자로 나눠집니다. ㄱ, ㅁ, ㅅ, ㅇ, ㅏ입니다.” twitter.com 시사 리트윗 - 천재 세종 - Linkis.com linkis.com louveyoung on Twitter “ㄱㅡㄹㅓㅁ ㄷㅏㄷㅡㄹ ㅅㅜㄱㅗㅎㅏㅅㅔㅇㅛ~ ㄴㅏㄴ ㅇㅣㅁㅏㄴ ㄱㅏㅇㅛ~ ㅂㅂㅏ ㅂㅂ ㅏ ~” twitter.com SuJin on Twitter “@lucykimida @meana_ 보통 천주교에선 ㅎㅏ느님이라고 하고 교호ㅣ로 대표되..
한글운동-혁신과 합리의 정신으로 나아가야 한글운동은 여러 방향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문자문화사에서 매우 특이한 일이기도 하다 다만 서양의 문자들은 오랜 역사를 거치며 발전하고 다듬어졌다 그러므로 문자 자체의 발전의 폭과 속도가 크고 높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면 한글 즉 훈민정음은 그같은 문자 적 연륜에서 역사적 시간량에 있어 매우 뒤지는 것으로 인식할 수도 있다 그러나 유의할 점은 반포문에서 "옛 문자를 본받아서..."라고 한 사실을 주목해야한다 갑자기 인위적으로 만 만든 것이 아니라 옛글자를 연구하고 본받아서 음가를 새로이 비정하여 문자에 합리적 음을 부여하는 혁신을 이룬 것이었다 따라서 한글은 창제된 문자이면서 동시에 혁신의 문 자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혁신이란 역사적 전통위에 세워진 문자라는 뜻이다..
외국어 수용문제 외국어 용어가 한글과 다른 새로움이 있어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우리가 추구해온 서구화의 흐름 속에서 서구적인 것이 신기하 고 더 질 좋고 편리하다는 선입견을 이용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시내의 각 상호가 외국어 투성이 인 것도 역시 매한가지일 것이다 문자의 외형이라든가 한글 표기법의 조형적 질 서 역시 서구문자보다 미감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그럴 수도 잇을 것이다 그러나 한글은 자유로운 조형적 변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크 게 조형감이 떨어진다고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 문제는 한국인들의 자기인식이다 자기 것의 소중함을 찾고 발견하 고 이를 진전하고자 하는 의식이 필요함을 나타낸다 실로 한글이 우 수한 창조적 글자임을 자부하는 사람들 마저 문자생활에서 많은 ..
"잘도 그러겠다" 부정의 부정이 긍정이 되는 일은 당연하지만 긍정을 긍정함이 부정을 의미 하는 경우는 아래 예를 든 긍정극어의 역할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며 고전 한문에서도 가끔 나타나는 구조이다 그 경우는 오로지 문맥에 의해 부정을 의미하게 된다 따라서 긍정+긍정=부정의 어법이 성립할 수 있 다고 생각된다 역시 문맥이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화심 한국어는 예외, ‘긍정+긍정=부정’ 세계 유일? “잘도 그러겠다” [한국어는 예외]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국어는 예외]라는 제목과 함께 한 일화가 소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게시물 속 언어학자는 “부�� www.newdaily.co.kr NULDO on Twitter “역시 한글의 미학이란.....!!” ..
미학공간인 글자 훈민정음을 미학적으로 재구성하여 다양한 느낌과 미감 의지 의식 같은 것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합니 다 이 역시 넓은 의미의 의사표현입 니다 나아가 글자의 사이사이가 더 여유있 게 된다든가 표현 주체가 미감을 표현 할 수 있는 자유 공간이 더 넓어진다면 더 좋겠습니다 우리의 표현은 상하 좌 우로 제한 없이 발휘되는 것이 그 이상 형일 것입니다 부 :글씨 잘쓰는법 ZESSTYPE on Twitter “한글타이포그라피학교에서 진행하는 글자그리고표현, 기초수업 결과물의 글자만 모았습니다. 지난 6주 동안 다들 수고가 많았습니다. 앞으로의 작업을 기대하며, 늘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일 twitter.com http://typoschool.com/ typoschool.com 글씨 잘쓰는법 "손..
트위터와 한글에 대한 생각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풀어쓰기가 연구 대상으로 고려될 경우 현재의 한글 자모를 그대로 헤쳐서 옆 으로 나열하는 식이 되지는 않을 것입 니다 풀어쓰기에 맞도록 자형을 정리 해야하고 받침과 복모음을 위한 용법 의 변화도 준비되어야 할 것입니다 고리타 on Twitter “ㅎㅏㄴㄱㅡㄹ ㅍㅜㄹㅇㅓㅆㅡㄱㅣㄱㅏ ㄷㅗㅇㅣㅂㄷㅗㅣㅇㅓㅆㄷㅏㅁㅕㄴ, ㅇㅜㄹㅣㅇㅡㅣ ㅌㅡㅇㅜㅣㅌㅓ ㄴㅡㄴ ㅈㅣㄱㅡㅁㅊㅓㄹㅓㅁ ㅂㅓㄴㅅㅓㅇㅎㅏㅈㅣ ㅁㅗㅅㅎㅐㅆㅇㅡㄹ ㄱㅓ twitter.com 고리타 on Twitter “한글 풀어쓰기가 도입되었다면, 우리의 트위터는 지금처럼 번성하지 못했을 것이다. 뭔가 길게 쓸 수가 없으니 말을 하다말게 되는 불편함과 답답함을 감내해야 할 텐데, 풀어쓰기가 아니라�� twitter..
새시대는 한글로 열어야합니다 우리 문자는 우리 국력입니다 또한 창의력이 빛나고 전통 이치를 다 발휘 한 경이로운 것이면서 과학적 요소도 완 비된 경이로운 유산입니다 더 유용하게 절실하게 다듬고 정비해야 합니다 물론 한글 스스로 완벽하지만 더 넓은 보편성 더 깊은 철학성 더 절실한 과학성을 증진 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국립국어원 www.korean.go.kr :::::::: 알고 싶은 한글 :::::::: www.korean.go.kr
한글의 존재감 재발견 가로읽기 세로읽기 다됩니다 짤주워오는계정 on Twitter “가로로 읽어도 세로로 읽어도 완벽한 간판” twitter.com Lutty Suonimul on Twitter “@WkfxjfrP 개똥아 똥쌌니 아니오” twitter.com 음절문자인 한글은 발음된 한 단위 그대로 완전체가 되어 독립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 는 문자조합의 마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글의 공능을 문득 새로이 발견하게 됩니다 여기에 더하여 음감과 어감까지 완전히 일치 할 수 있는 특성과 본질을 더 뚜렷이 드러낼 수 있다면 아마 더욱 놀라울 것입니다 한글은 초성으로 쓰일 때는 발음 순간의 음 양 의 파동감을 화통하게 나타내고 받침으로 사용 할 경우 역시 음양의 공간적 완결감을 극명하게 표현 하고 있습니다
한글 문자의 본질 이해의 길 한글의 가치와 의미의 지고함은 이미 주지의 사실이며 이를 더욱 발양하고 유용 하게 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다양한 노력이 차후 더 필요하다고 느낀다 기본글자의 획정 한글 스물넉자는 반포 당시 한국어에 적합하도록 선택된 것이었다 스물넉자를 더 집약하면 '아 어 오 우 으' 모음 다섯자와 '기역 니은 디귿 리을 미음 비읍 시옷 히읗 이응' 자음 아홉자 도합 14자로 운용할 수도 있다 한글문자의 기본 자질을 위주로 표기하고 이 글자들의 용법을 다양화하여 무한한 음의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가획의 원리를 사용하되 정 반대로 감획의 원리를 쓸 수도 있다 가획 과 감획은 상대적이어서 서로 허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변화 응용 한글의 조자 원리를 보면 자음은 한획을 긋고 그 선후단에 연결된 ..
- Total
- Today
- Yesterday
- 시공
- 자연주의
- 일기
- 폴 레몬
- 홍익인간 연의 논어
- 유교
- 편향지지율
- 폴헨리브리흐
- 헬렌후랑켄탈러
- 항적도
- 해군항적도
- 하늘그리기
- 이상
- 삼재사상
- 문명
- 열정
- Carmen Cicero
- Karin Batten
- 새벽
- 회흑색
- 요즘
- Bruce Cohen
- 팔괘
- 문재인
- 한스 호프만
- 존재
- 휘쳐
- Helmut Dorner
- 홀홀히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