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 대통령이 웹툰 작품을 처음으로 소개하며 조심스럽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k-문화의 중요한 장르로서 응원한다고 말했 다 그의 꾸준한 책 소개는 많은 사람들에게 책을 읽게 하고 관 심을 가지게 하고 있어 적지않은 기대감이 인다 오늘의 우리 삶을 개선하고 발전하는데 도움될 것이라고 믿어서이다 文 "조심스럽지만"...처음으로 추천한 만화는?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책방지기’ 문재인 전 대통령이 처음으로 만화를 추천했다. 문 전 대통령은 22일 오후 SNS에 “웹툰 만화를 추천합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유명한 작품이어서 추천하기 v.daum.net
영화 '문재인입니다'에서 소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게 '당장 소주 한 잔을 기울이고 싶다' 라고 언급한 것에 조 전 장관이 "감사하고 송구스럽다"고 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 전 장관은 지난 4일 경북 구미에서 진행된 '조국의 법고전 산책' 북콘서트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아직 (문재인입니다)다큐멘터리를 보지 못했다"며 (문 전 대통령을)모신 사람으로 감사하고 송구스 럽다"고 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에서 민정수석을 지낸 바 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자신의 다큐멘터리 영화 '문재인입니다'에서 '지금 당장 소주 한 잔 기울이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는 물음에 "조국"이라고 답한 뒤 말 없이 생각에 잠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문재인 "조국과 소주 한..
대한민국 생존전략 이낙연 전대표의 양식을 믿고싶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은 이론적인 모색을 할만한 상황은 아닌 것 같다 극단적 위기 상황이다 한가하게 여유를 가지고 따져볼 시간은 매우 부족하다 시급한 화급현안에 몰두하여 전력투구해야 할 때인데 엔진은 이미 꺼졌고 파괴자들만 가득하다 오직 황야에 국민들만 던져진 그런 상황이다 누구의 책을 홍보하고 논할 때는 아니다 꺼진 차는 버리고 새로운 길에 나서는 백성이 보이는가 오직 만인을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용기를 내고 함께할 필요가 있을 뿐인 것 같다 트위터에서 즐기는 플루메리아 “평산책방에서 6월에 이낙연 총리님 신간 도서 저자와의 만남하면 되게 좋겠다. 6월 25일쯤. 근데 언제 귀국하시죠?” twit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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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국에 공기에 나와서 박장대소하며 논점을 흐리고 왜곡한다면 국민에 대한 중 대한 오만이다 또한 의로운 투쟁 없이 올곧은 길을 가는 듯 이 호도하는 것 역시 사술이다 그런 것들이 정치 단수이며 정치경륜이라면 당장 버리는 것이 좋은 것이다 정치에무슨 9 단이 있고 고수가 따로 있던가 대소와 미소 가운데 둘러 싸인 사람이나 웃고 있 는 사람들이나 가관이다 웃으며 리콜 장난할땐가 트위터에서 즐기는 더불어민주당 박성찬(생명존중) “홍준표의 말을 돌려 말하자면 “윤석열이가 모자란거 나도 동의하는데 모자란 사람이 당선되게 한 니들 후보는 뭐냐?”라는겁니다. 유시민씨 웃겨요? 윤석열의 당선 1등공신이 이재명입니다. twitter.com
청산의 두 방식 /독일과 프랑스/ 독일의 철저한 과거 청산은 신대한 죄악에 대한 국민적 죄의식을 풀어 정화하려는 장기적 방책이다 어떻게 보면 독일인들이 프랑 스인 보다 더 자존심이 강한 것인지도 모른다 트위터에서 즐기는 한국역사&친일파봇 #역사바로세우기 “독일 검찰이 70년 전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에서 교도관으로 일한 93세 노인을 체포했습니다. 친일파 중 반민특위에서 제대로 처벌받은 자가 단 1명도 없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독일의 반성, 정 twitter.com 비교-프랑스의 비시정부와 그 청산 /레지스탕스의 허상/ [책과 삶]佛현대사의 그늘 ‘비시정부’ ▲비시 신드롬…앙리 루소|휴머니스트 프랑스인들은 세계에서 가장 자부심이 강한 민족이다. 하지만 ... m.khan.co.kr 가짜전쟁 가짜 전쟁 - 나..
조국 광주 북콘서트 조국교수가 광주 콘서트에서 '문대통령 밉지 않나?' 질문에 '모시고 민정수석을 지낸 사람으로서 답하지 않는 것이 맞다' 고 하였다 이 대답에 대하여 조국교수를 극렬비판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그의 처지에서는 말한마디라도 조심하지 않을 수 없 을 것이다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어야 한다는 제언도 하였다 어떤 형식으로든 들어갈 수 있고 또 의미 있다고 본 다 단 좌파 스스로 이 정신을 오도하지는 말아야 할 것이며 모든 개혁이 국민생활과 문화에 관계된 한 극히 신중해야하 는데 이런 문제에 질문이 없었다 좌파의 엄연한 한계치이다 조국에 대해서는 애증이 교차되는 이도 있을 것이지만 그는 원래 트위터 시절부터 그랬다 진보로서 국민들이 이해하지 못할 영역이 있었던 것인데 이제 이를 풀어 ..
동토에 서서 아직 풀 없는 여기 동토에서 언 땅 너머 아득히 온기가 임하고 있네 하늘에 은하수 여전하고 호수의 얼음 풀려 푸르러도 빙설이 여전한 대지라네 극지에도 계절이 윤회하건만 얼어붙은 이 땅은 변함이 없네 위는 아래 때문이라 하고 아래는 위 때문이라하네 아래의 말은 맞으나 위의 자세는 억지라네 그래도 그렇다해도 중심은 늘 바탕에 있으니 그 누굴 탓하지는 않으려네 스스로들 나아가면 다 이루리니 그 꿈을 용기로 삼는다네 -하심 트위터에서 즐기는 Arturo “Good afternoon!” twitter.com 트위터에서 즐기는 daphney ““Nothing can dim the light that shines from within” M. Angelou Have a wonderful eve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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